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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의 선물하기 for Biz 활용법

선물하기 for Biz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물하기 for Biz 팀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대한민국에서 이 캐치프레이즈를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요? 유한킴벌리는 무려 1984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숲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해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하여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유한킴벌리의 선물하기 for Biz 활용 사례를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 드려 보고자 합니다.



지구와 환경을 위한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 유한킴벌리

INTERVIEWEE

: D2MP워크그룹 김보은 차장님



"카카오 톡채널이라는 창구로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 수 있었어요"

과거에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했을 때는 MMS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대표 번호로 선물을 발송해야 했어요. 그런데 선물하기 for Biz를 활용해서 선물을 발송하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카카오 톡채널이라는 창구로 정말 선물처럼 교환권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전 국민이 대부분 한 번 이상 주고 받아본 경험이 있잖아요. 이런 '선물하기'라는 기능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컨셉이 너무 좋았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관적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편리한 것 같아요"

실무자의 입장에서 선물하기 for Biz의 가장 편리한 점을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직관적인 UI라고 생각합니다. 경품으로 발송하고자 하는 상품을 쉽게 검색해서, 주문 완료까지 이루어지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라도 전혀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물 발송 또는 이벤트메이커 생성 과정에서도 어떻게 고객들에게 노출될지 즉각적으로 예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선물하기 for Biz 선물 발송 페이지


"경품 발송이 완료된 이후 고객분들의 CS 인입 건도 많이 줄었어요"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품을 발송하면, 고객분들의 CS는 항상 인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MMS로 교환권을 발송하면 메시지를 삭제했거나 받지 못하신 고객분들의 재발송 요청이 종종 있었는데, 선물하기 for Biz를 사용하고 나서는 재발송 요청 건이 확실히 많이 줄었어요. 과거에 타 플랫폼에서 발송했을 때는 100건당 1-2건 정도는 재발송 요청이 항상 있었는데, 선물하기 for Biz로 발송했을 때는 1,000건 이상 발송하였음에도 재발송 요청은 1건 정도 수준으로 재발송 요청이 인입되었습니다.



유한킴벌리 김보은 차장님은 카카오 타 부서와의 미팅을 하다가 선물하기 for Biz라는 서비스를 처음 알게 되셨다고 해요. 듣자마자 너무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하셨고 고객 편의성 측면이나, 고객에게 경품을 선물처럼 전달하는 방식 등이 아주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선물하기 for Biz를 활용해 여러 이벤트 선물을 발송할 예정이시라고 하시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 :)


카카오 톡채널 및 메시지카드 발송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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