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긴 연휴가 시작되겠네요,
미국에 있는 저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지만
아무래도 긴 연휴다 보니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2권의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둘 다 죽음을 주제로 하지만 살짝 다른, 한 권은 심지어 아동책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소개할게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요!!
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