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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3
2021.02.03 18:48
벌레를 정말 너무 엄청나게 무서워하는데
유일하게 피하지 않는 벌레가 대충이지
포기하면서 노력하지 않고
적당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간간히 누군가의 행운이나 성공에 배가 아프다가도
내가 노력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금방 배가 낫곤한다
그럭저럭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G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