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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3
2021.02.23 22:40
69세의 엄마가 계단을 헛디뎌 발이 부러져 등장
돌봄휴가쓰고 가보려했는데
급 이슈처리하느라... 라고 2시간이 넘게 회의하고
그 사이에 엄마는 운전까지하고 귀가함
엄마는 위대하다...
몰라 속상해
G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