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크하이야트
회사 신입때 외국인 바이어들이랑 함께 가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팀버하우스.
기존에는 라이브 연주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디제이가 재즈 음악을 틀어주는 곳으로 바뀐듯.
날씨가 추워서 몸을 후끈후끈 뎁혀줄 위스키 주문
두번째는 뭐 더블캐스크였는디 기억이 가물치…
Gina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