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불
알바사장님이 주차는
저녁이라 옆 골목에 슬쩍 대놓으면 된다고 했다.
주변을 4바퀴를 돌다
결국 건물 주차장에
7천원을
냈다.
같이 일하시는 분이
바로 옆에 코너 돌면 카센터가 있는데
자기는 거기에
슬쩍 대놓았다고 했다.
다음날 어정쩡하게
카센터 반, 인도 반을 물고 대놓았는데
닫힌 카센터 샷다벽에
주황불이 깜빡였다.
일단 내리자 하고
주변을 살피다 돌아오니
에스콤 차가 우리 차 뒤에 바짝
붙어 서있었다.
깜짝 놀라
차를 빼
얼른 달아났다.
이제 곧 알바시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