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1.30.(금)

주부의 삶.

by 딸삼빠

부모님과 큰 병원 채혈실에 다녀왔다. 아침에 널은 빨래에서 쉰내가 난다. 올 겨울 들어 처음이다. 이유를 모르겠다.


두유요거트에 블루베리, 땅콩 등을 넣어 점심을 때웠다. 하루 한 끼는 간단히 먹어도 좋다. 비비고 붕어빵 3개를 먹었다.


동네에 '보령 활어유통'이란 곳이 있다. 어제 어깨치료받고 오는 길에, 대방어 소짜를 33% 할인해 3만 원에 팔기에 두 접시 샀다. 하나는 부모님께 드리고, 이틀에 걸쳐 막내와 먹었다. 아내는 출근하느라 계속 집에서 밥을 못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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