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09.(목)

한국이 좋아서 vs. 한국이 싫어서

by 딸삼빠

오전에 잠시 자고 오후에도 길게 낮잠을 잤다. 밤늦게 와서 피곤하기도 했고, 저번 사건 이후로 당분간 몸을 사리는 게 좋겠다 싶어.


'한국이 좋아서(Because K sates me)'란 다큐를 봤다. 워킹 홀리데이로 온 대만과 일본 청년들의 얘기를 다룬다. sate, 짧은 단어인데 처음 본다. '한국이 싫어서'라는 영화화된 소설이 연상되는 제목이다. 일부러 대비된 제목을 붙였을 듯. 하지만 서로 대칭점에 있는 얘기는 아닐 것 같다. '한국이 싫어서'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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