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자화상

by 룡하

(영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신 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영화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은 화가 쉐르벡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 : 권혁창, "[영화 속 그곳]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 연합뉴스, 2021.04.02,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0152400805


영화 '헬렌: 내 영혼의 자화상'은 화가 쉐르벡의 이야기를 담았다.



헬렌 쉐르벡이 그린 자화상(Self-Portrait, Black Background, 1915) Royal Academy of Arts 제공


출처 : 유수빈, "'헬렌:내 영혼의 자화상', 핀란드 대표 화가 '헬렌 쉐르벡'의 삶", 더쎈뉴스, 2021.02.17,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75


예술가들이 그렇게 자화상을 그려내었던 이유는 내면적 자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과 더불어 인간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출처 : 박세나, "[Opinion] 예술가들의 자화상 [시각예술]", 아트인사이드, 2021.06.01,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54193



세번째 격자틀 인식 모형, 역사 10화 로마, "카이사르" 편에서 배부른 소트라테스, 인문학을 즐기되 경제적 여유(풍요)를 가진 사람으로 죽을 것이라고 적었다.


네번째 격자틀 인식 모형, 영화 15화 잔 뒤 바리 편에서 아름다움을 죽기 직전까지 사랑하고 싶다고 적었다.


일주일에 한 번 읽는 시 20화 폴 엘뤼아르, "게르니카의 승리" 편에서 사랑에 목숨을 걸고 아름다움을 위해 죽기 위해 피카소의 아티초크를 든 여인과 알폰스 무하의 아르누보처럼 여성과 식물을 같이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를 완전한 빛을 담아 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배부른 소트라테스, 인문학을 즐기되 경제적 여유(풍요)를 가진 사람으로 아름다움을 죽기 직전까지 사랑하다가 사랑에 목숨을 걸고 아름다움을 위해 죽기 위해 내면적 자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과 더불어 인간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자화상을 그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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