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자전적 영화

by 룡하

(영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신 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기이한 실험 이후, 결국에는 창조자인 자기 자신과 그 비극적 창조물에게 파멸을 초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과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로 아카데미 3회 수상에 빛나는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출간된 지 200여 년이 흐른 메리 셸리의 고딕 호러 '프랑켄슈타인'을 새롭게 재해석해 스크린으로 옮겼다.


이번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기예르모 델토로는 생명과 죽음이라는 원작의 주제를 바탕으로 인간의 본질, 사랑에 대한 갈망, 이해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무엇인지에 대한 장대한 드라마를 그려냈다. 특히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은 평생의 숙원이었던 넷플릭스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작업하면서 “저는 평생 메리 셸리의 창조물과 함께 살았어요. 제게 그것은 성경과도 같았죠. 하지만 저는 그것을 제 방식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른 음정과 감정을 담아 다시 노래하듯 화답하고 싶었어요”라고 언급해, 그의 영화 인생을 집대성한 작품에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출처 : 연휘선, "넷플릭스 영화, 안방 받고 극장 간다...'프랑켄슈타인' 22일 정식 개봉 [공식]", 조선일보, 2025.10.19,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ovie/2025/10/19/G47KEVJZRIGZCZ4MNQVLQG4YIU/


영화 '프랑켄슈타인'은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기이한 실험 이후, 결국에는 창조자인 자기 자신과 그 비극적 창조물에게 파멸을 초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다.



델 토로 감독은 “‘프랑켄슈타인’은 저와 아버지 간의 관계를 담은 우화적인 작품”이라면서 “메리 셸리의 원작 소설에 저의 자전적인 부분이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는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45세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닮게 됐다”면서 “이해가 깊어질수록 영화는 저에게 점점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됐다”고 회고했다.


출처 : 이민경, "‘프랑켄슈타인’ 기예르모 델 토로 첫 내한 “자전적 이야기 담아”", 문화일보, 2025.09.19, https://www.munhwa.com/article/11534419


델 토로 감독은 “메리 셸리의 원작 소설에 저의 자전적인 부분이 녹아들었다”고 설명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읽는 시 2 3화 이백(李白), "산중답속인(山中答俗人)" 편에서 무릉도원을 배경으로 소설을 쓴 후 원소스 멀티유즈로 노인 고독사 해결을 위한 앱에 가디언 캐릭터를 넣고자 한다고 적었다.


자전적 경험을 담아 소설을 쓴 후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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