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
(영화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영화를 먼저 보신 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영화 버킷 리스트는 나로 하여금 하이데거의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첫 날을 맞아 ‘버킷 리스트’가 화제다. 버킷 리스트는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이다.
버킷 리스트는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로 중세 시대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할 때 올라가는 양동이를 걷어차는 의미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버킷 리스트가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가 상영된 후부터다. 영화는 죽음을 앞에 둔 영화 속 두 주인공이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 "버킷 리스트란? 유래를 알고보니…"무섭네"", 중앙일보, 2014.12.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568808
영화 ‘버킷 리스트’는 죽음을 앞에 둔 영화 속 두 주인공이 한 병실을 쓰게 되면서 자신들에게 남은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뛰쳐나가 이를 하나씩 실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 더 큰 자아로 살아가기 6화 하이데거,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 https://brunch.co.kr/@gkalfm000/753
네번째 격자틀 인식 모형, 영화2 14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편에서 올해 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앱을 만들어 출시하고자 한다고 적었다.
노인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앱에서 확장하여 친환경 장례 사업을 하고자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읽는 시 2 1화 셰익스피어, "소네트 73" 편에서 돌봄경제 책을 출판할 것이라고 적었다.
돌봄경제 책을 하이데거의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 관점에서 접근하여 쓰고자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읽는 시 2 4화 John Ashbery, "The Painter" 편에서 자화상을 그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소설을 쓴 후 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고자 한다고 적었다.
소설에 죽음을 앞에 둔 주인공을 넣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