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그리기(04.25~05.02)

책 떼기-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상관 곡선
-컬러로 표현하기 

책에서는 상관계수도 버블 크기로 표현했는데 내 능력으론 무리여서 컬러 진하기로 표현. 어느쪽 컬러든 진하거나 어두울 수록 1에 가까워지므로 상관관계가 높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Tool - 엑셀 [조건부 서식]-[셀 강조 규칙]-[다음 값의 사이에 있음]

차원 축소

고차원 데이터셋을 차원 축소해서 핵심정보 유지&주요 차원의 수를 줄일 수 있다. 

기본 엑셀 버전에서 구현이 어려우나 엑셀에 플러그인 형태로 설치할 수 있는 KESS(excel VBA로 작성), Rex(R과 연동)를 발견함. 왠지 파이썬도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더 찾아보진 않았다.

KESS

Rex

생키 다이어그램(sankeydiagram) 

제너레이터 발견. 좀 제대로된 데이터로 작업했어야 하는데 데이터를 맞추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입력하는 방법 알았으니 다음엔 더 빨리 가능할 듯. 앞으로 차트 만드는게 힘들면 generator도 확인해봐야겠다. 만든 그래프는 svg로 다운로드 가능해서 ppt나 엑셀에서도 컬러 세부적인 것들은 편집 가능하다. 엑셀에서는 폰트 변경까지 확인.

생키 다이어그램 제너레이터

경사차트(슬로프 그래프)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해외 확진자 기준. 시작일과 끝일의 데이터가 강조되는 형태라 중간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그래프였다.

다중 시계열 데이터

다중 시계열 데이터라고 하는데 multiple line graph가 더 익숙하다. 점선, 원, 직선 등으로 써먹을 곳이 많은 그래프. 개인적으로는 표식이 있는 그래프로 쓰는 편인데 책에서는 직선을 좀 더 추천하는 듯. 나는 표식이랑 선도 완만하게 바꿔보았다.

Tool-엑셀 차트 삽입-[표식이 있는 꺾은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