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그리기(05.27~06.03)

책 떼기-데이터 시각화 교과서

이변량 히스토그램 플롯. 엑셀 차트에는 해당 그래프가 없어서(심지어 데이터가 빈 표를 그릴 수도 없었다.) 가상의 축을 그려 놓고 도형을 배치. 범례에 컬러 기준을 추가해서 작업. 버블 차트 기준으로는 버블의 위치와 크기로 표현하는 데이터간의 관계를 이런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였다면 바로 표로 그렸을 것 같은데.

Tool-엑셀, 도형

믿기지 않지만 한달 이상 같은 책의 그래프를 판 결과 한 권을 뗐습니다. 그래서 다음책을 '대시보드 설계와 데이터 시각화'로 결정. 같은 데이터를 가지고 여러 그래프를 그려보는 훈련으로 전환. 우선은 엑셀로 시작하지만 조금씩 내 디자인 스타일과 프로그램도 적용해야지. 이제야 배워야 할 방향 들이 잡히는데 결론은 다 해도 되겠다...는 슬픈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A와 B의 연속적 데이터를 가지고 일반적으로 표현하는 꺾은선 그래프(1), A와 B가 한 시장을 나누고 있다는 가정 하에 유용한 누적 막대 그래프(2), A의 데이터를 좀 더 강조하고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슬로프 차트(3). 3번 그래프는 강조에 욕심을 부리다 보니 B의 2007년 데이터 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Tool-엑셀, 꺾은선그래프,막대그래프

대시보드 구현에 들어갈 그래프. 막대 그래프와 같단한 요약 데이터 추가. 엑셀을 쓰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지만, 그 데이터가 잘 보이도록 하는 건 어쨌든 디자인의 몫이다. 

Tool-엑셀, 막대그래프,텍스트

오늘은 스터디 전 몸풀기. makeovermonday용 데이터로 편집중인데 원본 데이터는 영역형이라 데이터가 겹친 부분이 하나도 안보인다;; 우선은 라인 그래프로 시작.

Tool-엑셀, 꺾은선그래프(완만한선옵션)

데이터 시각화 스터디 중 Make over monday라는 프로젝트를 알고 스터디원들끼리 태블로로 대시보드나 그래프를 만들어서 공유하기로 했다. 원래라면 따로 엑셀에서도 구현해볼 텐데 스터디용 자료가 급하여 우선은 태블로로. 아직 익숙하지 않은 툴과 방식이라 어설프다.

Tool-태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