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IN-코로나 19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서 뉴스를 검색하는 횟수를 어느 순간부터 줄이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기사는 버겁다. 제목에서부터 파악되는 신뢰도도 바닥을 친다. 때때로 보이는 그래프는 제대로 된 비율이나 축을 담지 않는다.
한창 언론 비평 프로그램을 보다가 발견한 기사는 그래서 반가웠고 자리 잡고 읽고 싶었다.
조금 늦게 알긴 했지만 시리즈물이나 종종 찾아볼 수 있도록 공유해야지.
이렇게 기간과 시간이 들어간 보도물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