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안녕하세요,
앞으로 Limme 라는 이름으로 독자분들께 제가 느꼈던 취준생 때의 이야기들과 인도 해외취업을 한 이후의 인도 이야기 등 다양한 것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평소 막연하게 책을 읽으며 지내오다 작년 9월에 시작한 독서모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취준생 때 겪은 감정들과 상황들로 사람들과 함께 공감대를 나누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승무원 준비부터 해외취업까지 짧은 시간 동안 힘들었지만 힘들었기에 나를 만들어준 시간들에 대한 보답으로 취준생 때의 이야기로 글의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