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페페로니 Sep 24. 2019

미드소마

미드소마를 봤습니다. 오컬트 연출이 참으로 맘에 드는 감독님의 작품 다운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유전이 더 재밌더군요.

작가의 이전글 AD ASTRA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