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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토크 Feb 08. 2023

부자가 되기 직전 나타나는 1가지 징조

  부자 되기 직전 나타나는 징조가 있습니다. 꼭 돈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든 성공 직전에는 '이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게 뭘까요? 바로, '현타'입니다.


  '어... 그..... 남자들이 겪는다는 그.... 현타?' 


  아니 그거 말고요.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다 '오늘 뭘 한 거지...' 같은 낭비에 대한 현타 말고,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도 현실이 바뀌지 않아 '하 걍 접을까...' 하는 그 현타요! 투자 공부 열심히 해서 투자했는데 손실만 날 때, 유튜브 채널 열고 영상 꾸준히 올렸는데 조회수 안 나올 때, 죽도록 노력해도 사업이 잘 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아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 후회, 짜증이 밀려오는 그때가 바로! 성공이 눈앞에 찾아온 순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공 직전임을 모르고 현타가 오는 순간 포기하고 맙니다. 분명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그걸 못 넘기고 포기합니다. 여러분한테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제가 그랬습니다. 저는 2021년 10월에 유튜브를 한 번 포기했었습니다. 일주일에 영상 2개씩 올려도 아무 반응도 없고 채널 만들고 6개월 동안 구독자 1,000명, 시청시간 4,000시간이라는 수익 창출 조건도 못 채웠거든요. 현타 와서 채널 접었습니다.


  그런데 채널 접고 6개월 정도 있으니 갑자기 영상 하나가 떡상하면서 순식간에 수익 창출 조건을 채우더라고요? 기분 좋으면서도 '아 혹시나 채널 삭제라도 했으면, 떡상 영상 만들기 전에 더 일찍 포기했으면 진짜 눈앞에서 성공 날렸겠다'는 생각에 오싹하더라고요. 


  어쨌든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는 떡상 영상 만들 실력도 있었고 불과 성공이 몇 개월 남았는데도 포기했던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게 성공을 목전에 두고 현타를 느낍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마지막 고비를 못 넘고 포기합니다. 그러니 '현타를 느낀다면 잘하고 있는 거니까 계속하세요!'가 오늘 주제인데, 이게 말이 쉽지 현실에선 눈앞이 캄캄하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성공 얼마 안 남았어!'하고 긍정 회로 돌리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공을 눈앞에 두고 '현타'에 좌절하는 이유와, 이 현타를 극복하고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역설계'입니다. 저번에 한 번 소개한 책인데, 영상 한 편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수 없을 만큼 좋은 내용이 많아 한 번 더 소개합니다. 광고 아니고, 저번 영상 안 보고 이 영상만 보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둘 다 보면 두 배로 좋겠죠? 바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현타를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비전과 능력의 격차입니다.


초심자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사실이 있다.
창의적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그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된 까닭은
훌륭한 취향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괴리가 발생한다.
당신이 처음 몇 년간 만드는 창작물은 신통치 않다.
뛰어난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또 잠재력도 있지만, 실제로는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당신의 취향, 당신을 그 바닥에 발을 들이게 한
바로 그 안목은 여전히 훌륭하다.
그 취향 탓에 당신은 자신의 작품에 실망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이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그만둔다.
-
'역설계' 중


  스타 강사의 화려한 강의력에 빠져 학원 강사가 되기를 꿈꾼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은 여러 강의를 보면서 본능적으로 어떤 강사가 좋은 강사인지 알게 됩니다. 안목이 아주 뛰어난 거죠. 그리고 자신도 그런 좋은 강사가 되고 싶어 하죠. 그런데, 막상 강의를 해보면 실제 능력은 눈높이에 한참 모자랍니다. 상상 속에선 이미 현우진인데 실제 실력은 빠더너스 문쌤인 셈이죠. 비전과 현실 간 괴리를 느낄 때 우리는 절망합니다. '난 재능이 부족해', '난 평생 노력해도 저렇게는 못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죠.


  그렇지만, 여전히 이 강사는 '좋은 강의'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이건 엄청난 축복입니다. 뭐가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여러분이 큰맘 먹고 도전했던 유튜브, 블로그 처음 결과물 보면 정말 허접할 겁니다. 맨날 보던 영상이나 글 '저거 뭐 별거 있나' 싶었는데, 내 실력으론 발끝도 못 따라가겠다 싶으니 금방 포기하겠죠. 그러나, 올바른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능력은 언젠가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현타를 느끼는 건 안목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취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장 내가 수준미달이라 생각돼도 계속 노력해서 언젠가 안목에 실력을 맞추면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현타가 올 때 '못해먹겠다'가 아니라, '제대로 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이 과정을 거쳤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재능이 넘쳐서 별로 힘쓰지 않고 성공을 쟁취한 것 같지만, 사실 그들도 또 다른 누군가와 자기 결과물을 비교했고 자책하고 한탄하며 꾸역꾸역 지금까지 왔을 뿐입니다. 미국 베스트셀러 소설가 앤 패칫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몇 개월(또는 몇 년) 동안에는
메모를 하거나 개요를 작성하지 않고 그저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그 시간 동안 소설은 노트르담 성당의 장밋빛 창을 잘라서 만든 날개를 단
커다란 나비가 되어 내 머릿속에 살랑살랑 바람을 일으킨다.
아직 단 한 글자도 쓰지 않은 이 소설은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답다.

글쓰기를 미룰 핑계가 더 이상 떠오르지 않으면,
미루는 일이 괴로워 차라리 쓰는 게 낫겠다 싶으면,
나는 손을 뻗어 공중의 나비를 낚아챈다.
그리고 책상에 대고 꾹 눌러서 내 손으로 죽인다.
 
자동차로 나비를 치었다고 상상해보라.
그 생명체의 아름다운 모든 것, 즉 온갖 색깔과 빛과 움직임은 사라져버린다.
내게 남은 것은 내 친구의 마른 껍질이다.
나는 산산이 부서진 몸을 서툴게 다시 조립한다.
죽은 나비의 사체. 그것이 내 소설이다.
-
'역설계' 중


  우리의 훌륭한 취향 덕에 어떤 일에 도전하기 전에 우리는 아름다운 나비 같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막상 현실에선 나비를 만들 능력이 부족해 죽은 나비의 사체만 조립할 뿐이죠. 세계적인 소설가도 저런 괴로움을 느낀다는데 능력이 한참 부족한 우리는 당연히 취향과 현실의 괴리가 크지 않을까요? 성공은 그 괴리에 절망해 현타를 느끼고 포기할 때가 아니라, 나비 사체라도 붙잡고 조립할 때 탄생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현타가 성공 징조라는 건 방법이 제대로 됐을 때 이야기지. 방법이 잘못됐으면 죽어라 해도 결국 안될 텐데 정신승리만 해서 뭐가 되냐?'


  그렇죠. 올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때도 현타를 느끼지만, 그냥 의미 없이 뺑이치고 있어도 현타는 오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내가 올바른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의미 없는 노가다를 뛰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하는 일 상당수가 추상적이라 내가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쉽지 않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요식업 하는 분이 '항상 고객들을 친절히 대하고, 좋은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제공하면 성공한다'는 성공 공식을 세웠습니다. 저대로 하면 당연히 식당이 잘 되겠죠? 그런데, 내가 공식을 잘 따르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친절함', '최고의 맛'이라는 기준.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요? 사무직, 영업직, 서비스직, 창작업 등 우리가 종사하는 대부분 직업들은 이처럼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지표들로 인해 성과가 결정됩니다. 그러니 내가 성공 직전인 게 맞는지, 그냥 뺑이치고 있는 건 아닌지 알 길이 없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비법이 '점수판 원칙'입니다. 성공에 필요한 요소를 세부적으로 나누고, 내가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채점하라는 겁니다. 요식업으로 계속 예를 들면, '친절함'이라는 가치를 위해 '고객이 들어오고 나갈 때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는가?', '고객이 자리에 앉기 전에 자리가 깨끗하게 정리됐는지 확인했는가?', '음식이 나온 뒤 더 필요한 게 없는지 문의했는가?' 등 항목을 정해 매일 스스로 평가해 보는 거죠. '인사 잘했고 자리 정돈 잘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친절하게 응대하지 못한 적이 한 번 있네, 오늘은 10점 만점에 9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강의나 연설을 한다면 '관객들이 몇 번 웃었는가', '복잡한 설명을 쉬운 예시로 대체했는가', '두서없이 횡설수설한 적은 없는가' 등 기준을 세워 점수를 매겨볼 수 있겠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업무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이런 지표를 정해 체크하면, 지금 내가 올바른 일에 노력을 쏟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점수표가 정량적 평가 방법이라면, 정성적 평가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일기 쓰기'입니다. 전에 '돈 없고 빽 없으면 3가지만 지독하게 하세요'라는 영상에서도 소개했지만, 일기 쓰기는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피드백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매일 저녁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은 핵심 업무에 시간을 많이 못썼네. 충분히 노력하지도 않았으면서 안된다고 핑계 대지 말자!'라고 반성하거나, '내일부턴 업무 프로세스를 이렇게 바꿔볼까?' 하는 식으로 개선점을 발견할 수도 있죠. 


  3,000억 자산가이자 '존쌤'으로 유명한 현승원 대표님은 매일 퇴근 후 오늘 했던 일이 잘한 건 지 잘못한 건지를 복기하며 O/X 표시를 하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상을 매일 점검하며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 행동들만 인생에 남기는 거죠. 점수화시키든 글을 쓰든 O/X 표시를 하든, 중요한 건 내가 보내는 시간과 하는 일들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겁니다.


  우리가 겪는 두려움과 온갖 부정적 감정들은 글로 적어보고 수치로 객관화하는 순간 힘을 잃습니다. 그래서 '점수판 원칙'은 우리가 느끼는 현타와 막막함을 걷어내고 '이 길이 맞다!'라는 확신을 줍니다. 현타를 넘어서야 성공이 옵니다. 즉, 꾸준함이 성공을 만듭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현타를 넘어 성공이 찾아올 때까지 노력을 지속하는 게 성공 비밀입니다.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점수판 원칙을 활용하라는 말씀도 드렸죠. 핵심은 결국 '성공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아무리 머리로 이걸 이해하고 점수판 원칙을 활용해도, 성공이 찾아오기 전에 망해버리면 끝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에는 어느 정도 운이 작용하죠. 내가 찾은 투자 종목이 아무리 저평가되어 있고 유망하다 해도, 내 사업이 정말 세상을 바꿀 비즈니스라 해도! 몰빵 했다 한 순간 삐끗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성공에 필요한 또 다른 원칙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라'입니다. 


  여러분이 책상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책상들 공통점 다 분석해서 '완벽한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이건 잘 팔릴 수밖에 없으니 일단 대량 생산하고 스마트스토어 열면 되는 걸까요? 혹시 안 팔리면 어떻게 하죠? 책상으로 집 만들어서 살 순 없잖아요? 이런 리스크를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시제품 하나만 만들어서 예쁘게 사진 찍고, 상세페이지 만들어서 와디즈, 크라우디, 텀블벅 같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공개해 보면 됩니다! 혹은 설문조사, 타깃 고객층 인터뷰를 통해 사전에 수요를 파악해 볼 수도 있죠. 주문을 먼저 받고 상품을 만드는 셈입니다. 이렇게 하면 망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키운 방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초창기 컴퓨터 시장은 IBM 같은 하드웨어 기업이 지배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내가 IBM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주겠다!'며 IBM 매니저들에게 유능함을 어필했습니다. 그렇게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사인하는 그 순간에도 빌 게이츠에겐 운영체제가 없었습니다. '내가 잘 만들어 줄게!' 하는 뻥카만 있었죠. 계약이 체결되고 나서야 빌 게이츠는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해 다른 유명 개발자의 작품과 비슷한 운영체제를 만들게 했습니다. 요즘 그랬으면 감방 갈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주문을 먼저 받고 그다음에 개발한 겁니다. 


  고용된 개발자도 찝찝했던지 개발한 운영체제 이름을 'QDOS(Quick and Dirty Operation System)'라고 불렀고 빌 게이츠는 여기서 Q만 뺀 다음 MS-DOS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빌 게이츠 방식은 요즘 같은 시대엔 좀 위험해 보이긴 하지만, 돈, 시간 몽땅 투자해서 프로그램 만들었는데 거래가 깨지거나 그 사이에 다른 개발자가 그 거래를 낚아채갔다면,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상에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내 성공 공식이 틀릴 수도 있으니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공식을 테스트할 기회를 늘리는 게 현실에서 성공 공식을 완성하는 팁입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일뿐 아니라 그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말을 잘하고 유머 감각이 있어 유튜브 하기만 하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직장 사표 내고 전업 유튜버로 전환했다가 잘 안되면 그냥 동네 백수 되고 당근에 방송 장비 다 파는 거죠 뭐. 투자 수익 좀 올렸다고 해서 전업투자자로 전환했다가 코로나 같은 대형 사고 터져서 한 1-2년 시장 안 좋으면 어떡하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성공할 때까지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 신사임당 주언규 PD님은 10,000원을 가지고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면, 10,000원짜리 한 판이 아니라 1,000원짜리 게임을 10번 하라 말합니다. 크게 시도했다 망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으니 '될 때까지'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라는 말이죠. 성공 직전에 현타가 찾아오는 것 맞습니다. 그런데, 지나친 리스크를 감수하면 현타를 느낄 기회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성공은 일차함수가 아니라 지수함수 그래프처럼 옵니다. 노력한다고 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어떤 임계점을 넘어섰을 때 폭발적인 성공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임계점 직전, 성공을 눈앞에 둔 순간 현타를 느끼고 멈춰 서고 맙니다. 그때가 가장 괴로운 법이거든요. 


  그러니 우리는 현타를 넘어서야 합니다. 내 노력의 결과가 눈에 차지 않는다면, 재능 부족을 탓하고 현타를 느낄게 아니라 '내가 제대로 된 안목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점수판 원칙을 가지고 매일 보내는 시간과 하는 일을 점검하세요. 기록과 평가를 통해 부정적 생각을 벗어던지고, 꾸준함을 갖추세요. 성공은 될 때까지 할 때 찾아옵니다. 단 한 번 실패로 모든 것을 잃지 않도록 리스크를 관리하세요. 


  '역설계'는 전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지킨다는 단 한 가지 법칙' 영상에서 소개한 '성공 공식' 발견하는 법과, 오늘 소개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들을 모두 담은 책입니다. 마인드셋에 치우쳐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본질을 공략하지 못하고 피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달리, 이 책은 진짜 성공의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담아낸 명저입니다. 나만의 성공 공식을 발견해 인생을 바꾸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북토크 콘텐츠는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3kHnjrwGs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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