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내기 보단 당신을 위해

모두에게 배우는 직장 생활

by 북토크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되었어요.

월요일에는 유난히 눈뜨기도 더 힘들고, 출근길 발걸음도 더 무거운 것 같아요.

이번 주에 비가 온다는데, 잊지 말고 우산 꼭 챙기세요.


이번 주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면 참 좋을 텐데.

그렇지 않겠죠? 가끔은 화가 날 거고, 피곤할 거고, 답답할 거고. 그렇겠죠?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그대로일 거예요.

말을 참 안 예쁘게 하는 상사도 여전할 거고, 말귀 못 알아듣는 후임도 그대로일 거예요.


그런데 변하지 않을 저 사람들 때문에, 매일매일 우리가 마음 상하면 안 되잖아요?

제가, 다른 이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그건 바로, 짜증 나는 상황에서 하나라도 배울 거리를 찾는 거예요.

상사가 말을 안 예쁘게 하면, '저렇게 말하면 기분이 참 더럽구나!, 난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배우고,

후임이 한참 말귀를 못 알아들으면, '이렇게 말하면 못 알아듣고, 저렇게 말해야 되는구나?'라고 배우는 거죠.


'에이, 말이 쉽지.'라고 생각되나요?

제가 해봤는데, '배우자'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짜증 나는 상황을 한 걸음 물러서서 보게 돼요.

마치 내 일이 아닌 것처럼요.

상황에서 한 걸음 물러서니까, 감정보다는 이성의 눈으로 상황을 보게 돼요. 그러니까 화도 덜 나더라고요.

그리고, '난 이런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넓은 사람이야.'라는 자뻑도 할 수 있고요.


짜증 나는 상황이 생기면, '배울 게 생겼네?'라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의 감정과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는, 당신에게 유익한 것으로 자신을 채우는 하루를 만들어봐요.


오늘도 당신의 더 나은 하루를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