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명 내 편 만들기

티끌 같은 일로 태산 같은 내 편을

by 북토크
어느 화요일의 기록


지금이 목요일쯤 됐다면 참 좋을 텐데, 아직 화요일 밖에 안됐네요. 왜 평일은 이렇게 느리고 주말은 빛의 속도로 가는지...


오늘도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죠? 우리 일이 대부분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이니까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직장생활은 다 사람들을 만나서 하는 일이니까, 우리가 하는 일의 성패는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 사람들이 다 '내 편'이면 정말 좋을 텐데!


그런데, 그게 불가능한 일일까요? 물론 모두가 당신을 좋아할 순 없지만, '내 편' 만들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내가 만나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아주 간단해요. 작은 불편함을 하나만 해결해주면 돼요. 큰 일을 할 필요도 없어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작은 것에 감동해요. 뻔히 예상되는 기념일에 건네는 100송이 장미보다, 아무 이유 없이 건네는 해바라기 한송이가 더 감동적인 것처럼요. 주변을 잘 돌아보세요. 당신이 당장 해줄 수 있는 작은 일이 넘쳐나요.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선임 도와주기. 실수해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후임에게 괜찮다 말해주기. 전화로 불평하는 고객에게 '고객님, 많이 불편하셨죠?'라고 공감해주기.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 열심히 할 필요도 없어요. 하루에 딱 한 명에게만. 당신에겐 아주 사소한 작은 행동들이 쌓여 당신의 평판을 만들고, 든든한 당신의 편을 만들어줄 거예요.


오늘도 당신의 더 나은 하루를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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