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높이는 심플한 방법

멀티태스킹? 싱글 태스킹!

by 북토크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생산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늘 생산성 있는 하루를 위해 씨름합니다. 하루 종일 뭔가 일을 붙잡고는 있는데 막상 끝낸 일은 별로 없던 적, 많지 않으세요?


이렇게 생산성이 떨어지는 날에는, 퇴근길 발걸음이 참 무겁습니다. 오늘 못 끝낸 일들이 내일 나를 더 괴롭힐 예정이거든요. 퇴근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지만.


낮은 생산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아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건 방법은 바로, 싱글 태스킹입니다! 어떤 뜻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간단합니다. 한 번에 한 가지 업무만 하는 것입니다.


가령 이런 겁니다. 지금부터 50분 정도 후로 알람을 맞춰 놓고, '알람이 울릴 때까지는 내일모레 있을 프레젠테이션 PPT만 준비하기!' 이런 식으로요! 너무 쉽죠?


싱글 태스킹이 좋은 이유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멀티태스킹은 좋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유명한 대니얼 레비틴은 그의 저서 '정리하는 뇌'에서 '멀티태스킹은 우리를 명백히 비효율적으로 만든다.'라고 밝혔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 우리 뇌는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뇌가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에서 저 일로 빠르게 주의를 옮기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즉,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처리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A라는 일에서 B라는 일로 주의를 전환할 때 많은 양의 열량, 즉 포도당이 소모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진 포도당은 한계가 있으니, 결과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면 더 빨리 지치고 생산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시간을 정해서 딱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해보세요. 다른 업무, 핸드폰, 인터넷 기사 등에 신경 쓰느라 주의력을 낭비하지 말고, 일단 붙잡고 있는 일을 끝내 보세요. 당신의 포도당은 소중하니깐요.


오늘도 당신의 더 나은 하루를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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