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상을 유튜브 검색 결과에 잘 노출하기 위한 방법

유튜브 검색결과 최적화 방법(유튜브 상위노출, SEO)

by 글링크미디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고, 오래 머무는 유튜브(YouTube)는 단연 글로벌 최고의 동영상 플랫폼이다. 전세계에서 60초마다 업로드 되는 동영상 분량이 500시간을 넘는다고 하는데… 나로선 그 양을 가늠할 수 조차 없다.


과거 수 년 전만해도 온라인 마케팅, 홍보라고 하면 단연 네이버 검색결과, 블로그, 카페 등이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걸쳐만 있어도 네이버 검색결과 상위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써야 했고, 페이스북을 필두로 한 SNS의 등장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이는 제한된 시간과 비용 내에서 자신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선택으로, 마치 상권이 좋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홍보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이때는 이미지와 텍스트 위주로 표현했기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2~3개씩 뚝딱 쳐냈다. 허나 이젠 혼자 뭔가 해볼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최근에는 숏폼(짧은 동영상)까지 등장했으니 온라인 비즈니스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유튜브,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럼 오늘 이야기할 유튜브 검색 결과에 내 영상이 잘 노출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과 실행이 필요할까?

유튜브 상위 노출 또는 SEO 최적화 등을 알려주는 다양한 정보가 있지만 오늘 이 글에서는 유튜브의 공식 가이드(YouTube 고객센터)와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려 한다.


브런치 자료사진 1.jpg 유튜브 검색창에서 '우주'를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화면



“사실 동영상 제목, 설명문구, 태그 등 텍스트적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유튜브 검색 알고리즘은 유튜브의 발전과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초기에는 유튜브 제목, 설명문구, 태그 등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영상 자체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오디오와 이미지 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초기 텍스트 기반의 영상 인식은 영상을 만든 사람이 업로드 할 때 자의적으로 작성하는 것이어서 주장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는 이슈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영상이 좀 더 유리하게 검색결과에 노출 기회를 얻기 위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내용이나 유명인의 정보 등을 활용한다면 어뷰징(오용, 남용, 폐해 등 비정상 행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보완된 것이 영상 내 오디오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오디오는 얼마나 정확할 할까? 필자는 유튜브의 오디오 인식 기능을 발전 속도를 오래전부터 영상 내 자동 번역 기능에서 간접 체감해 왔다. 외국에서 화제가 되는 영상을 한글 자막으로 보거나, 우리나라 영상을 외국어 번역 자막을 설정에 시청하곤 한다. 3~5년 전까지 만해도 부자연스럽고 어색했지만 이젠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정확하다.


최근에는 영상 내 이미지까지 인식 분석해 사용자로 하여금 더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영상 검색결과를 내놓는다 고 하니 기술의 발전이 놀라울 뿐이다.


그래도 영상이 물고 있는 텍스트는 유튜브 검색 로봇이 내 영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초적인 정보이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이 텍스트를 좀 더 잘 작성하고 싶다면 1) 유튜브 검색창에서 연관 검색어 2) 구글 트렌드 3) Google Tag Assistant 4) keywordtool.io 등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영상 내 태그는 15개 이내에서 작성하는 걸 권장한다.


여기까지 유튜브에서 사용자 검색이 발생했을 때 노출 시킬 동영상 후보들을 1차로 추리는 방법이다. 그 다음 어떤 영상을 앞 페이지에, 또 상위에 올릴 것인지 2차 작업이 들어간다.


유튜브에서 검색 로봇이 내 영상을 어떤 방식을 인지하고 찾아내는 원리를 알았다면, 이젠 그 수 많은 영상 중 어떤 영상을 첫페이지 또는 상위에 올릴 것인지 알아보려 한다.


"2탄 유튜브 검색 순위는 어떻게 정할까? 다음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올리겠습니다"


by 도래울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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