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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하는 박반장"의 작품을 소개한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서울 중구 다산로 비아드라비 카페에서 12월 1일 일요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무료로 열렸습니다.
작가는 거리의 간판, 서적, 생활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글자들을 찍고, "일상 속 보물찾기"의 일부로 명명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