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치유 Self-Healing와 셀프케어3

꿈을 이루려고 뚜벅뚜벅 걸어갈 때 어떤 연장 tools들을 챙겨서 가면 쓸모가 있을까요? 흔히들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중요한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자가 치유 스킬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 쉽게 지치고, 불쑥 찾아오는 관계에서 오는 혼란스러움에 흔들리고, 결국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까지 다다르고 말곤 합니다. 특히 관계에서 생긴 상처를 정리하지 못한 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잡으려 할 때, 과거의 감정은 계속 현재를 붙잡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고, 저 자신도 경험합니다.


timon-studler-ABGaVhJxwDQ-unsplash.jpg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쓸 수 있는 도구가 자가 치유 스킬이라면?

자가 치유란 특별한 역량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것은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책임지고, 더 이상 과거의 상처에 끌려가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힘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에게 자가 치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항목입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꼭 필요한 자가 치유 스킬
=> 셀프케어 스킬 3


관계에서 시작되는 자가 치유의 필요성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과 불안은 대부분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아니라, 과거 관계에서 형성된 감정 패턴에서 비롯됩니다.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

버려질까 두려워 참아왔던 기억,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자기 자신을 한없이 움츠렸던 몸짓,

이 모든 것은 내면아이의 상처로 남아서

새로운 도전 앞에 선 우리를 멈춰 세웁니다.


영적 감정지능을 활용한 자가 치유 스킬들은 이 내면아이를 외면하지 않고, “이제는 내가 나 자신을 돌보겠다”라고 선언하게 되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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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치유는 관계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는 것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성숙함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가 치유의 핵심은 관계를 붙잡는 힘이 아니라 내려놓는 지혜에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약한 나무는 아무리 크게 자라도 작은 바람에 흔들립니다. 관계에 대한 기대와 집착을 정리하지 못하면 우리는 늘 타인의 반응에 따라 휘둘리고 맙니다. 자가 치유는 다른 사람들에게 걸어둔 기대를 거두어들이는 일입니다. 기대를 내려놓을수록, 타인은 더 이상 내 마음을 해칠 힘을 갖지 못합니다.


뿌리가 약한 나무는 아무리 크게 자라도 작은 바람에 흔들립니다. - 리트릿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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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을 붙잡지 않아도 되는 이유

영적 감정지능을 잘 연마한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의 곁을 떠나려 할 때, 스스로를 탓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마음에서 밀어내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가 치유가 된 상태란 떠나는 사람을 실패한 관계가 아닌 끝난 인연으로 바라볼 수 있는 평온한 상태입니다. 영원한 관계는 없습니다. 관계에 따라 저마다의 역할과 교훈을 남기고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인생이라는 큰 무대에서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vincent-van-zalinge-vUNQaTtZeOo-unsplash.jpg 이번 주에는 무심결에 들리는 새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자가 치유 없이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놓아 보내지 못하면 나의 소중한 에너지는 과거에 머물고 맙니다.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새로운 선택 앞에서 다시 또 흔들리고 맙니다. 자가 치유란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끝난 장면을 다시 살지는 않기로 결정하는 용기입니다. 그 경험을 겪으면서 배운 교훈을 받아들이고, 같은 상처를 다시 열어 버리지는 않겠다고 선택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은 앞으로 움직입니다.


타인에게서 받는 기대를 내려놓으면, 내 마음에 그들이 함부로 상처를 낼 수 있는 힘도 함께 사라집니다.
<리트릿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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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치유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는 순간

완벽한 치유는 존재하지 않아요. 치유란 상처를 다시 증명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상태를 일컸습니다. 과거의 관계가 떠올라도 현재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자가 치유가 이루어질수록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더 이상 애쓰지 않습니다. 그 대신 배우고, 창조하고, 살아가고, 사랑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꿈을 이루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강한 사람이 아니라 과거의 상처를 더 잘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가 치유는 꿈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가장 깊은 수준의 자기 돌봄 스킬입니다.


치유란 과거의 상처를 다시 헤집지 않고도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일입니다.
<리트릿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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