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Feb 22. 2021

유학이 성공적일 때는 이런 모습일 듯!  

“배움의 목적”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양질의 배움이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자인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저는 미국인 동료인 프리실라 님과 GloCal이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난 10주간 진행했습니다. I.M.I를 통해 하고 싶었던 꿈같은 일들을 여러 가지 도전적으로 실현해 보았습니다. 기적처럼 이 도전들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유학" "새로운 배움"에 대한 생각은 이제 더 커지고 있습니다. 


GloCal 2기들과 오늘 밤 수료식을 합니다.   

배움의 목적은 변신입니다. 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예상은커녕 기대조차 하지 못했던 눈부신 모습이 되는 것! 그게 배움이 가져다주는 선물입니다. 


참여자였던 Min님이 러닝메이트였던 Priscilla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저희 모두를 향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가 배움에서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10주 동안 무엇을 찾았는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Min님의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과도 이 행복감을 나누고 싶어요. 



* Top Picture - jessica-lewis-unsplash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로 Drama Camp하며 내 성장을 즐겨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