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 중에서 영감을 주는 스토리를 나누는 영웅들과 매달 Sister Countries Connect에서 만나고 있어요.
나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감 Empathy, 셀프케어 Self-care, 셀프 컴패션 self-compassion 등의 개념을 삶에서 실천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다들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를 합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우리들의 이야기도 들려주면서, 함께 세계관을 넓히는 기회도 만들고 있어요. 제가 통역을 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감동으로 말문이 자주 막히는 통역사이긴 하지만 말이죵~
이번 5월에는 한국에서는 동미님이, 미국에서는 실비아 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조금 들었는데요, 벌써 감동이 모락모락 일어납니다. 진정성 있는 리더십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공감, 셀프 컴패션, 셀프케어 등의 단어에 관심이 있나요?
혹 동미님과 실비아 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나요?
아래 등록 링크를 작성하면, 줌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https://forms.gle/3BhbpsihKfESsdc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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