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의 대안교육 키다리학교 10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3년 동안 키다리학교의 10주년을 준비하는 TF팀에서 제가 가진 자원을 아낌 없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참여가 키다리청소년 들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한국YWCA가 디자인하는데 사용되기를 희망했습니다. Inspired Women Lead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Bonnie Fatio님에게서 배운 이 단순한 진리, “과정을 믿어라”가 제 안에 내재와 되었음을 인지하는 감사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한국 YWCA에서 키다리학교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영광스런 순간이었습니다. 키다리 학교는 한국YWCA에서 시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10년을 꿈꾸는 오늘을 기념하며, 저는 Z 세대들에게서 분석한 Six Seconds 의 전세계 청소년들의 감정지능 데이터를 소개하고, 세대간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Narrative4 의 공감워크숍을 소개했습니다.
유스임파워먼트를 열렬히 지지하는 저로서는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저의 IWL 동문이자 멘토인 박은실 국장님이 이 키다리학교를 설립한 사람들 중의 한 명이었고, 지난 10년 동안 지켜본 키다리학교를 자료로 발표했습니다. 은실 국장님의 발표는 그 간의 활동을 기록한 것 이상이었습니다. 매우 깊은 감정들이 진동함이 느껴졌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을 전국에 만들고 있는 도서문화재단 엄윤미 이사님을 스피커로 초대할 수 있었음에 행복했습니다. 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 경제적 지위와 관계 없이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확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공공의 인프라가 되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궁극적으로 기회로 연결되기에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모든 청소년들에게 주고자 매일 업무를 하고 있는 분! 그 분의 스토리를 키다리학교 10주년에서 함께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씨앗은 지난 10년간 뿌려졌습니다. 이 씨앗들이 싹을 틔우도록 청소년들간에, 그리고 다양한 세대간에 공감을 키우는데 스토리텔링 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무엇을 하면 될까요? 활동가들과 N4 워크숍을 펼치고 싶다는 꿈을 주변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etThemTalk #YouthEmpowerment #FeminineLead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