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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기자"로 쓴 첫 기사를 읽고...

6월 말에 "사례뉴스"라는 미디어에서 "필진기자"의 기회를 제안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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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내가?

두 가지 생각이 함께 떠올랐어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와

"맞다, SEQ 측정 결과!"



SEQ라는 최근에 개발된 감정지능 측정지로

저의 현재 감정지능 수치를 분석하고,

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EQ skills 중에서

"영감, " "융합, " 그리고 "감수성(사전뜻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

등을 키워야 한다는 결과를 파악하고, 연습 중이거든요.

이 필진기자는 SEQ 측정 후

저의 트레이닝에 딱 맞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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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툴을 사용하면서,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어제 오후에 드디어 첫 기사가 나왔어요.

두둥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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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글은 "조직의 리더들이

자신들의 두뇌를 행복하게 함으로써,

팀도 번창하도록 하는 EQ skills"에 대해서입니다.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06


이 미디어 회사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비즈니스 섹터에 포커싱 되어 있어요.

독자들과 회원들을 위해

대규모의 콘퍼런스도 정기적으로 주최한다는!!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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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있는 삶을 살도록 돕는 도구인 SEQ"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하는 사람이 저여서

무척 감사하답니다.


이 도구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는 삶을 살도록 도울 거예요.


이 도구, SEQ를 개발한 동료들이 참 고맙습니다.


austin-distel-VwsuhJ9uee4-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Austin Distel



* Top 사진: UnsplashTimon Stu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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