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Oct 13. 2023

꼰대문화 속에서 소확행 찾기 174


친구란 

그대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여전히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 엘버트 허버드 -





* Top 사진: UnsplashGrab

매거진의 이전글 꼰대문화 속에서 소확행 찾기 17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