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Feb 25. 2024

꼰대문화 속에서 소확행 찾기 304



와우~~ 정답!


불평을 전달하려는 사람들 (좌)                                         감사를 전달하려는 사람들 (우)





* Top 사진: UnsplashNaveed Pervaiz

매거진의 이전글 꼰대문화 속에서 소확행 찾기 30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