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꿈같은 취업 이야기를 하고, 그 꿈이 현실로

"꿈은 이루어진다" 그렇고말고!


청년들을 만나 그들이 들려주는 #비전, 꿈, 계획을 함께할 때면 ㅎ 제 심장이 뛰는 소리에 ㅋㅋ 제가 놀란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한 겹 한 겹 스토리를 풀어내는 건 마치 신성한 의식에 참여하는 기분이고, 영광스러운 순간입니다.


J님은 잘 나가던 기업을 다니면서도 출퇴근 시간은 물론이고, 밤잠을 아끼면서도 자신의 꿈을 키워갔어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뜻하지 않은 곳에서 #우여곡절을 겪어야 하는 시간을 맞았었어요. 2016년에 J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커리어를 개척해 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이 시기가 소중한 전환점이 되리라는 느낌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을 해 줄 때라는 직감이 들었어요.


자신이 가진 모든 스킬과 마음을 공적 영역에서 쓰고 싶다는 J님. 이렇게 훌륭한 청년은 5개월 동안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했어요. 그 시간이 어떤지를 저도 경험했기에, "등불 들고 옆에 있어 주는 역할"을 자청했어요. � J님은 무척 반가워했고, 우린 코칭 여정을 함께 했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는데 미뤄왔던 해외여행도 청년은 큰맘 먹고 떠났어요. 물론 어디에 있던 코칭은 이어갔답니다.


"선생님과도 이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었어요."

공공기관의 공채에 최종합격자로 발표가 났다며 전화가 왔네요. "거기는 행운이네요. J님 같은 인재가 합류했으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저의 인생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J님. 채용 과정을 소상히 물어봤고 저는 이 청년이, 그리고 수많은 청년들이 얼마나 힘든 취업의 여정을 보내고 있는지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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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새해 일출을 보는 걸 리츄얼로 하고 있다는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 일출? 마침 바로 전날 일출을 보러 빈탄 간다는 포스팅을 했다는 말을 들려주며, 제 꿈을 J님과 나누었어요.

"어떻게 이 기쁨을 축하할 건가요?"라고 물어봤어요. 가족들이 정말 정말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는군요! 이 또한 제가 상상하고 있는 일과 겹쳐서 더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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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근무제 시스템에서 제가 어떻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지 선생님과 대화하고 싶어요." ��

공공영역을 꿈꾸던 청년이 소속될 조직은 우리나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한 명이 꿈을 이루는데 동참함으로써, 그분의 선한 에너지가 조직 내에 파장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2024. 2. 22. 목. 기록


#빈탄 출장길에 브런치에 기록을 옮겨 둡니다. 무척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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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사진: UnsplashAndre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