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를 세우는 셀프 케어 101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19
by
리트릿코리아 주 TAN TAN RoDee
Mar 24. 2024
아래로
나이가 그대를 정의하지 않아요.
옷의 사이즈가 정의하지도 않아요.
체중이 정의하지도 않아요.
머리색이 정의하지도 않아요.
그대의 이름이 정의하지도 않아요.
보조개가 정의하지도 않아요.
그대가 읽은 모든 책들이 정의해요.
그대가 하는 모든 말들이 정의해요.
아침에 듣는 투박한 목소리,
숨기려는 미소가 그대를 정의해요.
그대의 웃음 속에 담긴,
그대의 눈물 속에 담긴 따스함이 그대를 정의해요.
우렁차게 부르는 노래소리가 그대를 정의해요.
혼자인 느낌은
그대에게 익숙한 것이에요.
집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그대가 믿는 것들이고,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대의 침실에 있는 사진이 그대이고,
그대가 꿈꾸는 미래,
그대는 정말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하지만 잊은 것 같아요.
그대를 정의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그대를 정의하지 않아요.
* Top 사진:
Unsplash
의
Jan Baborák
keyword
정체성
믿음
희망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트릿코리아 주 TAN TAN RoDee
소속
리트릿코리아
직업
코치
개인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개인 및 조직, 공동체가 동반성장하는 내일을 꿈꿉니다. 대민외교의 현장에서 파악한 한국의 성장동력을 프로그램으로 제공, 글로벌 코리아를 만듭니다.
팔로워
17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18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20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