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May 07. 2024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63



그대가 옳다고 해서, 

제가 틀린 건 아니에요. 


제 입장에서 인생을

못 본 것뿐이에요. 




* Top 사진: Unsplash의 Marc-Olivier Jodoin

매거진의 이전글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6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