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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Jun 02. 2024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89
나이가 점점 들면서,
어떤 사람들은 그대로라는 것을
점점 받아들이게 되어요.
그 사람들을 내가
고칠 수는 없다는 것도
점점 받아들이게 되어요.
* Top 사진:
Unsplash의 Peter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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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나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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