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브런치에 공지가 올라왔다. 1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8월에 안내한단다.
올해도 출품한다. 이미 기획도 끝났다. 제목은 <육아아아아악>. 육아의 고단함을 보여주는 그림에세이다. 지금까지 육아에 대한 그림일기를 수십 편 썼고 앞으로도 쓸 테니까 그중에서 20편 선정해서 그림은 고칠 실력이 안 되니까 그대로 두고 글은 에세이 느낌 나게 다듬을 계획이다.
당선되면 좋고, 안 되면... 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