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1타 강사들의 수업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꽤 재미있다. 수험생이 아닌 제3자의 입장이라 마음이 편해서 그런 건지, 학생 때의 추억이 아련한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다. 재미와 약간의 과장을 더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겠지만 어쨌든 참 다이내믹한 경험들을 했구나 싶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공부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그런지 독특성과 특유의 고집스러움이 분명하게 느껴지는데, 물론 고집스러움은 부정적인 의미보다 긍정적인 의미가 크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가치관으로 한 분야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집착한 결과가 지금의 그 자리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면서 이야기를 할 때는 학생들에게 이래도 되나 싶지만 영상속에 학생들이 웃고 즐기는걸 보면 강사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