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작년에 도대체 뭘 입고 다닌걸까? 옷장을 열어보면 옷은 많은듯하지만 선뜻 손이 가는 옷이 없다. 작년엔 분명 외출복으로 입었던 반팔이 어느새 홈웨어가 되버렸다. 요즘은 옷을 떨어질때까지 입다가 버리는 일이 많지 않아서 금세 새로운 옷을 구입하게 된다. 예전엔 프린팅도 있고 당시 유행하는 아이템을 구입하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한 해만 지나도 질리거나 촌스러워지는 것 같다. 그래서 점점 최대한 유행타지 않은 무난한 무채색으로 구입하게 된다. 취향도 삶도 심플하고 무난한걸 추구하게 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