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9월 7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두 달 만에 친구를 만났다. 회사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지금은 이직을 해서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다. 퇴사하면 사이가 멀어지거나 서먹해지는 게 보통인데, 예전처럼 연락을 자주 하진 않아도 만날 때마다 즐겁고 힐링된다. 각자의 생활이 있는데도 연락하고 만남을 가지는 거 자체가 감사한 일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