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춤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머리로는 춤꾼이 따로 없는데 내 몸은 생각보다 몹시 뻣뻣하고 둔했다. 주1회씩 1시간 넘게 진행되는데 초반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준다. 첫주에는 스트레칭부터 에너지가 소진된 느낌이라 힘들었지만 한달정도 되니까 그것조차 익숙해졌다. 아직 춤을 시작했다고 하기엔 귀여운 수준이지만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이만한게 없다. 당분간 꾸준히 계속 배워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