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비 내리는 우중충한 날이 계속되다가 어제오늘 낮에 푸른 하늘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날씨가 기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가을 우기를 경험하고 나니 따스한 햇빛, 뭉게구름, 선선한 바람이 있는 맑은 날씨가 더욱 소중해진다. 물론 비 내리는 것도 낭만 있지만 당분간 비는 멈춰줬으면 좋겠는데 퇴근길에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