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오늘은 브런치 10주년 전시회를 다녀왔다. 평일 퇴근후에 갈지 주말에 갈지 고민하다가 토요일로 예약을 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 예약 덕분인지 입장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작가이자 독자님들로 보이는 분들이 전시장을 채웠는데 그들 중 누군가는 어쩌면 내 글을 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내적 반가움과 묘한 기분이 들었다. 브런치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브런치의 20주년,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을 때까지 플랫폼이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