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잘하려는 생각이 오히려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허준이 교수의 말을 다시금 새겨본다. 생각해보면 내가 간절히 원했던 일보다 하다 보니 우연히 잘 풀린 경우가 많았던 거 같다. 나는 매사 긴장도가 높은 편이라 금세 지치고 힘들어하는데 이것 또한 모든 걸 잘하려고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싶다. 많은 기대 하지 말고, 그저 하루하루 묵묵히 물 흐르듯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