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2025년도 두 달 남짓 남았고, 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한 지 벌써 5개월이 지나간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평소엔 인지하지 않다가 갑자기 시간의 속도에 숨이 막혀올 때가 있다. 내년 이맘때쯤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사람들과 어떤 일을 경험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