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1월 13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벌써 수능날이 되었다. 이때쯤엔 날씨가 추워졌던거 같은데 올해는 날씨가 무난한 느낌이다. 수능 본지가 너무 오래돼서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긴장하고 불안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수능 잘못보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대학에 진학해서도 취업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진로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오늘 수능을 치룬 학생들, 뒤늦게 새로운 진로를 찾아 시험을 치뤘을 많은 사람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