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급날은 느리게 오는데 카드값 내야 하는 날은 왜 이렇게 빨리 다가오는 걸까. 자잘한 금액만 썼다고 생각하는데 한 번에 몇십 만원씩 빠져나가는 거 보면 뭔가 잘못된 건 아닌지 눈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지출내역을 확인해 보면 내가 사용한 게 다 맞아서 더 어이없고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