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1월 30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11월의 마지막 주말, 올해 달력이 한 장 남았다. 1년이란 시간은 참 묘한 거 같다. 계절이 4번 바뀌니까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지나고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이다. 예전에 친구가 월급 12번 받으면 1년 끝이라고 말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더욱 쏜살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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