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2월 1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자주 가던 카페 말고 인근 동네에 있는 카페에 가봤다. 건물 자체가 핫플레이스 느낌에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웬일인지 들어가 보고 싶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 외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고 넓은 공간에 시설도 깨끗했다. 스터디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자리 잡고 글을 끄적이다 왔다. 익숙한 공간을 선호해서 새로운 장소에 잘 안 가는 편인데, 가끔 낯선 공간을 찾으면 생각보다 마음이 열리고, 평소 떠올리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