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5년 12월 4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스스로에게 내린 다이소 금지령을 잠시 해제하고, 주방세제를 사러 갔다. 이번엔 반드시 세제만 사는 거다!라고 다짐했지만 12월을 맞이해서 크리스마스 존을 꾸며놓은 걸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 구경하다 보니 귀여운 건 또 왜 이렇게 많아진 건지. 정말 자제하고 절제해서 붕어빵 키링 인형 하나를 구매했다. 휴, 잘 참았어. 위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