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요즘 많이 지친다고 했다. 자주 연락하진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친구이기에 힘들다는 말이 안쓰러웠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다 잘될거라는 말 한마디 건낸게 다였는데 위안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