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1월 16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일주일이 참 빠르다. 벌써 1월 중순이 되었고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할 때가 되었다. 국세청에서 자료를 조회할때마다 두근거린다. 작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돈을 썼을까. 거창하게 여행을 다니거나 명품을 산것도 아닌데 쳔만원 단위를 우습게 넘어버리는걸 보면 기가 막힌다. 세금 더 뜯어가면 진짜 진짜 울어버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