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百字)일기

2026년 1월 27일

by 글쓰는 몽상가 LEE

브런치 독서챌린지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덕분에 매일 조금씩 책을 읽게 되었고, 독자님들이 어떤 책을 읽는지도 알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느낀다. 이 챌린지를 통해 내가 어떤 책에 관심이 많은지도, 내 마음이 어떤 장면에서 잠시 머무는지도 알게 되는거 같다. 이렇게 작은 습관이 하나씩 쌓여가는 게 신기하고 좋다.